RBA 부총재 사임…그린 에너지 관련 기업으로 이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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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문정현 기자 = 호주중앙은행(RBA)의 가이 드벨 부총재가 오는 16일자로 사임한다고 RBA가 10일 밝혔다.
드벨 부총재는 오는 6월부터 그린 에너지 관련 기업인 포테스큐 퓨처 인더스트리즈(Fortescue Future Industries)의 최고재무책임자(CFO)로 일할 예정이다.
드벨 부총재는 "지난 25년간 은행에서 몸담으며 호주 국민들의 복지 향상에 기여한 것을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나는 종종 기업이 기후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기회에 대해 말해 왔다. 새로운 직책은 이 분야에서 내가 중요한 기여를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필립 로우 RBA 총재는 "(드벨 부총재는) 통화정책, 금융시장 운영, 은행 경영에 큰 공헌을 했다"며 "새로운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jhm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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