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엔 상승폭 확대…간밤 글로벌 주가 상승 영향 (상보)
  • 일시 : 2022-03-10 14:03:43
  • 달러-엔 상승폭 확대…간밤 글로벌 주가 상승 영향 (상보)







    (서울=연합인포맥스) 강보인 기자 = 대표적 안전 자산 통화로 여겨지는 엔화 가치가 낙폭을 확대하고 있다.

    10일 연합인포맥스(화면번호 6535)에 따르면 오후 1시 56분 현재 달러-엔 환율은 전장 대비 0.28%(0.328엔) 상승한 116.130엔에 거래되고 있다.

    달러-엔 환율 상승은 엔화 가치 하락을 의미한다.

    니혼게이자이신문은 간밤 뉴욕과 유럽 등의 주가가 상승한 영향으로 리스크 선호 심리가 짙어졌다고 진단했다.

    위험 자산으로 자본이 몰림에 따라 대표적 안전 자산으로 여겨지는 엔화 매도가 우세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간밤 미국과 유럽 증시는 그간 급등했던 국제 유가가 10% 이상 하락하고,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간의 외교적 해법에 대한 기대가 커지면서 반등한 바 있다.

    같은 시간 유로-엔 환율 또한 상승했다. 유로-엔 환율은 전장 대비 0.14%(0.18엔) 상승한 128.37엔에 거래됐다. 유로-엔 환율 하락은 마찬가지로 엔화 가치 하락을 의미한다.

    rockporter@yna.co.kr

    주의사항
    ※본 리포트는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외부기관으로부터 획득한 자료를 인용한 것입니다.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