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환시] 호주·키위달러, 유가 폭락 진정에 낙폭 축소
  • 일시 : 2022-03-10 14:32:29
  • [도쿄환시] 호주·키위달러, 유가 폭락 진정에 낙폭 축소







    (서울=연합인포맥스) 남승표 기자 = 10일 아시아 시장에서 유가 급락세가 진정되는 양상을 나타내면서 호주달러와 뉴질랜드달러(키위달러)가 낙폭을 축소했다.

    오후 2시 12분 현재 호주달러-달러 환율은 전장 뉴욕 대비 0.0007달러(0.10%) 내린 0.7318달러, 뉴질랜드달러-달러 환율은 0.0014달러(0.20%) 내린 0.6830달러를 나타냈다.

    이날 오전 호주달러와 뉴질랜드달러는 전장 뉴욕 대비 각각 0.52%와 0.51%까지 하락했으나 미국 서부텍사스산원유(WTI) 선물가격 폭락이 진정되는 양상에 낙폭을 절반가량 줄였다.

    간밤 뉴욕상업거래소에서 4월물 WTI는 전장 대비 15달러(12.1%) 하락한 배럴당 108.7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아시아 시장에서는 오전 한때 배럴당 103.75달러까지 내렸으나 110달러 후반까지 회복했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전장 뉴욕 대비 0.328엔(0.28%) 오른 116.130엔, 유로-달러 환율은 0.00175달러(0.16%) 내린 1.10530달러를 나타냈다.

    주요 6개국 통화에 대한 달러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0.14% 오른 98.116을 가리켰다.

    싱가포르 DBS은행은 시장이 특히 원자재에서 극단적인 변동성에 적응하고 있다고 경고했다. 은행은 우크라이나의 지정학적 위기가 해법이 보이지 않는 만큼 투자자들이 부정적인 깜짝 이벤트도 배제해서는 안 된다고 조언했다.

    spna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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