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콜롬비아 정상 서한교환…FTA 통해 협력
  • 일시 : 2022-03-10 14:38:59
  • 한-콜롬비아 정상 서한교환…FTA 통해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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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연합인포맥스) 신윤우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이반 두케 마르케스 콜롬비아 대통령과 수교 60주년을 맞아 축하 서한을 교환했다고 박경미 청와대 대변인이 10일 전했다.

    문 대통령은 서한에서 양국이 1962년 수교 이래 관계를 꾸준히 발전시켜 왔다며 2011년 '전략적 협력 동반자 관계' 수립과 2016년 자유무역협정(FTA) 발효 등을 통해 협력이 크게 확대됐다고 평가했다.

    지난해 8월 두케 대통령의 국빈 방한을 계기로 양국이 미래지향적 협력을 추구하는 전환점을 마련한 것을 뜻깊게 생각한다면서, 오는 2023년 3차 P4G(녹색성장과 글로벌 목표 2030을 위한 연대) 정상회의 개최국인 콜롬비아와 기후변화 대응, 포용적 녹색 회복을 위한 국제적 리더십을 발휘하기를 희망한다고 언급했다.

    두케 대통령은 양국 수교, 전략적 협력 동반자 관계 수립, FTA 발효 등을 통해 양국이 다방면에서 협력을 꾸준히 강화해왔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작년 8월 양국 정상의 공동 선언문 채택을 계기로 미래를 위한 포용적이고 지속가능한 디지털 혁신 양자관계 구축이라는 새로운 아젠다를 추진하게 돼 기쁘다고 부연했다.

    두케 대통령은 양국이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협력해 온 점에 사의를 표하고, 수교 60주년을 계기로 더욱 굳건한 관계가 시작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ywshi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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