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주간 실업보험청구 22만7천명…월가 예상 상회(상보)
  • 일시 : 2022-03-10 23:04:29
  • 미 주간 실업보험청구 22만7천명…월가 예상 상회(상보)



    (뉴욕=연합인포맥스) 정선영 특파원 = 미국 주간 실업보험 청구자 수가 월가 예상을 웃돌았다.

    미 노동부는 10일(현지시간) 지난 5일로 끝난 한 주간 실업보험 청구자 수가 계절 조정 기준으로 전주보다 1만1천명 증가한 22만7천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전문가 예상치인 21만6천명을 웃돌았다.

    지난달 26일로 끝난 한 주간 실업보험 청구자 수는 21만5천 명에서 21만6천 명으로 상향 수정됐다.

    변동성이 덜한 4주 이동평균 실업보험 청구자 수는 직전 주보다 500명 증가한 23만1천250명으로 집계됐다.

    일주일 이상 연속으로 실업보험을 청구한 사람 수는 증가했다.

    지난달 26일로 끝난 주간의 연속 실업보험 청구자 수는 직전주보다 2만5천 명 증가한 149만4천 명이었다.

    모든 프로그램에서 혜택을 받는 사람의 수는 감소했다.

    지난달 19일로 끝난 주까지 모든 프로그램에서 계속 혜택을 받는 사람의 수는 6만2천259명 감소한 190만9천25명으로 집계됐다.

    syj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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