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금융용어] 외환시장 선도은행
  • 일시 : 2022-03-11 07:30:01
  • [시사금융용어] 외환시장 선도은행



    ◆ 외환시장 선도은행(FX Leading Bank)은 달러-원 현물환 시장 내 양방향 거래 활성화에 기여해 기획재정부가 이를 지정하고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은행을 말한다.

    선도은행 대상은 재무건전성과 신용도가 양호하고, 외국환거래법령상 의무를 준수하며, 달러-원 현물환 및 외환스왑시장에서 일정 수준 이상의 거래 규모를 차지하는 은행이 자격을 갖는다.

    이 중에서 양방향 거래실적이 우수한 6개 은행을 1년 단위로 선정한다. 다만 시장 기능을 교란하거나 시장의 가격과 깊이, 유동성에 대해 잘못된 인식을 발생시킬 수 있는 거래를 반복한 은행은 제외될 수 있다.

    기재부에 따르면 선도은행이 되면 양방향 거래실적에 비례해 외환건전성 부담금을 감면받을 수 있다.

    구체적으로 양방향 거래실적에 비례한 금액을 외환건전성 부담금의 부과 대상(잔존만기 1년 이하 비예금성외화부채 잔액)에서 공제하고, 공제 한도는 공제 전 잔액의 60%로 설정한다.

    다만 부담금 공제는 내년 선도은행에 대해 올해 중 거래분에 대한 부담금 납부분부터 적용될 예정이다. (금융시장부 노요빈 기자)

    (서울=연합인포맥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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