獨 2월 CPI 확정치 전년비 5.1%↑…예상치 부합(상보)
  • 일시 : 2022-03-11 17:09:34
  • 獨 2월 CPI 확정치 전년비 5.1%↑…예상치 부합(상보)







    (서울=연합인포맥스) 남승표 기자 = 독일 물가가 빠른 속도로 상승했다.

    11일 다우존스에 따르면 독일 연방통계청은 2월 소비자물가지수(CPI) 확정치가 전월 대비 0.9%, 전년 동월 대비 5.1%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2월 CPI는 월스트리트저널이 조사한 시장 예상치에 부합했다.

    또한 전년 대비 CPI 상승 속도는 지난 1월 4.9%보다 높아 물가 상승이 가속하고 있음을 보여줬지만 지난 1992년 여름 이후 최고였던 12월 5.3%보다는 낮았다.

    유럽중앙은행(ECB) 기준을 따른 물가지수(HICP)는 전월 대비 0.9%, 전년 동월 대비 5.5% 상승했다.

    연방통계청은 운송 병목현상과 같은 위기 관련 영향과 경제회복에 따른 가격 상승이 에너지 가격 상승과 마찬가지로 진행 중이어서 인플레이션을 높은 수준에 머물게 했다고 설명했다.

    연방통계청 관계자는 "이들 효과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공격에 따른 불확실성과 중첩됐다"고 말했다.

    spna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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