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DF, 1,237.70/ 1,237.90원…5.15원↑
  • 일시 : 2022-03-12 08:30:30
  • NDF, 1,237.70/ 1,237.90원…5.15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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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짜 │ 뉴욕최종호가 │ NDF 1개월물 변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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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MID │ BID │ ASK │ 범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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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3-12 │ 1,237.80 │ 1,237.70 │ 1,237.9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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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연합인포맥스) 노요빈 기자 = 뉴욕 역외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이 상승했다.

    해외브로커들은 12일 달러-원 1개월물이 지난밤 1,237.80원에 최종 호가됐다고 전했다. 최근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0.65원)를 고려하면 전 거래일 서울외환시장 현물환 종가(1,232.00원) 대비 5.15원 오른 셈이다.

    간밤 달러화 가치는 유가 오름세와 지정학 불안 등으로 강세를 재개했다. 달러 인덱스는 전일 0.5% 넘게 오르면서 99선을 다시 웃돌았다.

    유가는 배럴당 100달러대 높은 수준을 지속하면서 인플레이션 우려를 자극했다. 지난달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 급등과 함께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를 앞둔 긴축 기대에도 힘이 실리는 모습이다.

    다른 안전통화인 일본 엔화는 약세 폭을 키웠다. 에너지 수입 부담이 커질 거란 부담을 반영해 엔화 가치는 지난 2017년 1월 이후 최저 수준을 기록하기도 했다.

    한편 러시아를 향한 미국과 서방 국가의 경제 제재는 계속됐다. 미국은 주요 7개국(G7) 및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회원국과 함께 러시아에 대한 '항구적 정상 무역 관계'(PNTR)에 따른 최혜국 대우를 박탈하기로 했다.

    미국은 러시아산 원유에 이어 보드카와 수산물, 다이아몬드 등 사치품의 수입을 금지했다. 유럽연합(EU)은 러시아산 철과 철강 부문 수입을 막고, 유럽산 명품의 러시아 수출을 금지하기로 했다.

    달러-엔 환율은 전일 서울환시 마감 무렵 116.668엔에서 117.27엔으로 상승했고, 유로-달러 환율은 1.0913달러를 나타냈다.

    ybno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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