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모닝브리핑](3월14일)
*3월11일(현지시간)
-뉴욕증시: 다우 0.69%↓ S&P500 1.30%↓ 나스닥 2.18%↓
-미 국채 10년물: 전거래일 3시 기준보다 0.60bp 하락한 2.004%
-달러화: 엔화와 유로화에 강세, 달러인덱스 0.55% 상승
-WTI: 전장보다 3.31달러(3.1%) 오른 배럴당 109.33달러
*시황 요약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우크라이나와의 협상에 일부 진전이 있다고 밝히면서 개장 초 주가는 오름세를 보였으나 서방의 제재 지속, 연방준비제도(연준·Fed) 통화정책 회의를 앞둔 포지션 정리로 하락 전환.
채권시장에서는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 지속에 따른 인플레이션 우려와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의 긴축 전망 등으로 장단기 국채수익률이 엇갈려. 통화정책에 민감한 2년물 수익률은 전일 3시보다 3.76bp 오른 1.756%.
안전 통화인 일본 엔화의 약세가 가팔라져. 위험선호 심리가 일부 회복될 조짐을 보이는 가운데 국제 유가 급등세가 재개됐기 때문. 에너지 수입 대국인 일본은 국제유가 급등이 경상수지 등에 악영향을 미칠 것으로 진단됨.
국제유가는 공급 우려 속에 급등. 이란 핵 합의(JCPOA·포괄적 공동 행동계획) 복원을 위한 협상이 중단됐다는 소식이 공급 부족 우려를 부추겨.
*업황/종목 요약
△S&P500 지수 내 11개 업종이 모두 하락. 통신과 기술, 임의소비재, 필수 소비재가 모두 1% 이상 하락하며 약세를 주도.
주식분할 소식에 전날 5% 이상 올랐던 아마존의 주가는 0.8% 하락했고, 소프트웨어 업체 도큐사인 주가는 예상치를 밑돈 1분기 실적 전망치 발표에 20% 이상 급락.
전기차 업체 리비안의 주가는 4분기 실적이 예상치를 밑돌면서 7% 이상 떨어져.
테슬라와 루시드의 주가도 모두 5% 이상 하락.
*주요뉴스
-바이든, 러시아와 '정상 무역관계' 종료…최혜국 지위 박탈 예정
-이란 핵협상 합의 없이 중단…EU "외부적 요인으로 중단 필요"
-골드만, 미 GDP 전망치 하향…"경기침체 가능성 20~35%"
-美 3월 미시간대 소비자태도지수 59.7…1년 기대인플레 1981년래 최고
-디즈니, 러시아에서 모든 사업 중단
-JP모건, 셰브론 주식 비중축소 의견제시…"이미 비싸다"
*아시아 시간대 주요 지표
▲특이일정 없음
*미국 지표/기업실적
▲베일 리조트 실적
주의사항
※본 리포트는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외부기관으로부터 획득한 자료를 인용한 것입니다.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