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D증권 "달러-엔화, 상승 외엔 갈 곳 없어"
(서울=연합인포맥스) 강보인 기자 = 달러-엔화 환율이 향후 계속해서 상승세를 보일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달러-엔화 상승은 엔화 가치 하락을 의미한다.
13일(이하 현지시간) 다우존스에 따르면 TD증권은 경제 펀더멘털과 기술적 차트 등을 인용하며 이같이 주장했다.
TD증권은 미 달러화와 엔화 등 두 통화가 특히 미 연방준비제도(연준·Fed) 이슈 등 미국 중심의 리스크를 잘 반영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어 시장이 이번 주로 예정된 미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에서 공개될 점도표를 통해 향후 금리 인상 관련 리스크를 가늠해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TD증권은 이어 차트에서 달러-엔화 환율이 상승 외에는 갈 곳이 없다고 분석했다.
그러면서 달러당 120엔의 목표가를 잡고 달러-엔화 롱 포지션을 취하기 시작했다고 덧붙였다. 손절매 주문가로는 달러당 115.30엔을 제시했다.
한편 연합인포맥스(화면번호 5000)에 따르면 한국 시간으로 오전 11시 11분 달러-엔화 환율은 전장 대비 0.41% 상승한 달러당 117.721엔에 거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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