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15일부터 우크라이나 피해 中企에 보증지원
  • 일시 : 2022-03-14 12:00:09
  • 정부, 15일부터 우크라이나 피해 中企에 보증지원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예원 기자 = 정부가 오는 15일부터 우크라이나 사태로 직·간접 피해를 본 중소기업에 대해 특례보증을 실시한다.

    금융위원회·중소벤처기업부는 우크라이나 사태에 따라 무역규제, 대금결제 차질 등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에 유동성을 지원하기 위해 신용보증기금·기술보증기금을 통한 특례보증을 시행한다고 14일 밝혔다.

    특례보증은 우크라이나뿐 아니라 러시아, 벨라루스 등 수출통제 조치나 금융제재 적용대상 국가(이하 분쟁지역)에 진출한 국내 기업 또는 분쟁지역 수출입 기업(거래예정기업 포함) 등 직접 피해를 입은 기업과 해당 수출입기업의 협력업체 등 간접피해 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피해기업 매출액의 2분의 1 범위에서 기존 보증과 관계없이 추가 보증을 지원하며, 한도는 개별기업별 심사를 거쳐 부여한다.

    보증비율은 95%로 일반 보증비율 대비 10%포인트(P) 상향하고, 보증료율은 기존 0.3%P 및 추가감면 적용 시 최대 0.8%P까지 감면할 방침이다.

    아울러 기존 신·기보를 이용 중인 지원 대상 기업의 경우 원칙적으로 1년간 전액 만기 연장도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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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wkim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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