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재무상 "환율 안정 중요…시장 주의깊게 모니터링"
(서울=연합인포맥스) 문정현 기자 = 스즈키 슌이치(鈴木俊一) 일본 재무상은 달러 대비 엔화 가치가 연일 하락(달러-엔 환율 상승)하자 환율 움직임을 면밀히 주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15일 CNBC에 따르면 스즈키 재무상은 "환율 안정성은 매우 중요하다"며 "외환시장(움직임)과 환율이 일본 경제에 끼치는 영향을 주의 깊게 모니터링할 것"이라고 말했다.
엔화 약세는 수출업체에 이익이지만, 가계와 소매업체들은 식품과 연료, 원자재 수입가격 상승으로 타격을 입을 것으로 전망된다.
CNBC는 스즈키 재무상이 구체적인 달러-엔 환율 수준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이날 오전 한때 달러-엔 환율은 118.45엔까지 올라 2017년 1월 이후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jhm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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