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환시] 유로화, 미·중 회담 뒤 상승
  • 일시 : 2022-03-15 14:52:34
  • [도쿄환시] 유로화, 미·중 회담 뒤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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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연합인포맥스) 서영태 기자 = 15일 아시아거래에서 유로화 가치가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연합인포맥스 해외주요국 외환시세(화면번호 6411)에 따르면 오후 2시 13분에 유로-달러 환율은 0.37% 상승한 1.09813달러를 기록했다. 달러인덱스는 0.24% 하락한 98.876을 나타냈다.

    유럽 경제가 우크라이나 사태 악화를 우려하는 가운데 중국이 미국에 우호적인 메시지를 보냈다. 양제츠 중국공산당 정치국원이 14일 미·중 고위급 회담에서 구동존이(求同存異)와 문제를 적절히 처리하는 원칙에 따라 협력의 다리를 놓는 것이 미중관계의 바른길이라고 말했다. 앞서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러시아가 중국에 군사 장비와 지원을 요청했다는 미국 언론 보도가 나왔다.

    같은 시간 역외 달러-위안 환율은 0.04% 내린 6.3900위안을 가리켰다. 중국의 1~2월 산업생산은 전년 대비 7.5% 증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같은 기간 소매판매는 전년 대비 6.7% 늘어났다.

    달러-엔 환율은 0.18% 오른 118.380엔을 가리켰다. 호주달러-달러 환율은 0.10% 하락한 0.7180달러를, 뉴질랜드달러-달러 환율은 0.12% 하락한 0.6736달러를 기록했다.

    ytse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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