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만, 유로-달러 환율 단기 전망치 하향 조정
(서울=연합인포맥스) 강보인 기자 = 투자은행 골드만삭스가 유로-달러 환율의 단기 전망치를 하향 조정했다.
16일(이하 현지시간) 외환 정보 업체 포렉스라이브에 따르면, 은행은 유로존 경제 성장에서 예상되는 리스크 등을 언급하며 유로-달러 환율 전망을 수정했다고 밝혔다.
골드만삭스는 유로-달러 환율 12개월 전망치를 기존과 동일한 유로당 1.20달러로 제시하면서도, 성장 리스크가 계속되는 것을 고려해 3개월과 6개월 전망치를 각각 유로당 1.10달러와 1.13달러로 낮췄다고 설명했다.
기존의 전망치는 유로당 1.16달러와 1.18달러였다.
한편 연합인포맥스(화면번호 5000)에 따르면 한국 시간으로 9시 23분 기준 유로-달러 환율은 전장 대비 0.12% 상승한 유로당 1.09651달러에 거래됐다.
rockporter@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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