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 우크라이나에 1조2천억원 추가 지원
  • 일시 : 2022-03-16 11:03:36
  • 바이든, 우크라이나에 1조2천억원 추가 지원





    (서울=연합인포맥스) 정윤교 기자 = 미국이 러시아와 전쟁 중인 우크라이나에 10억달러(약 1조2천400억원) 규모의 추가 군사 지원에 나설 것으로 예상된다.

    15일(현지시간) 미 다우존스 등에 따르면, 조 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우크라이나 정부에 대해 10억달러 이상에 달하는 새로운 군사 지원책을 발표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지원에는 스팅어 대공 미사일과 자벨린 대전차 미사일 등의 군사 장비가 포함될 것으로 보인다고 현지 관리들은 전했다.

    이번 지원금은 바이든 대통령이 지난 15일 서명한 우크라이나 원조를 위한 136억달러(약 16조9천억원) 규모의 예산 법안에서 나올 것으로 보인다.

    이번 추가 지원 방안이 결정되면 바이든 행정부는 총 20억달러(약 2조4천860억원)를 우크라이나에 지원하게 된다.

    한편, 백악관은 유럽에 1만5천명의 병력을 추가 파병하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지만, 현지 관계자들은 현재로서 바이든이 유럽에 추가 병력을 배치하지는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고도 전했다.

    ygj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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