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로존, 1분기 경기침체 가능성…금리 인상 미뤄질 수도"
(서울=연합인포맥스) 정윤교 기자 = 유럽연합(EU)에서 유로화를 사용하는 19개 회원국인 유로존 국가들이 올해 1분기 경기 침체를 겪을 것이라고 호주 AMP캐피탈은 전망했다.
15일(현지시간) 미국 금융정보 서비스업체 다우존스에 따르면, 호주 AMP캐피탈은 이날 보고서에서 유로존이 올 1분기 경기침체에 빠질 가능성이 높다며 이같이 밝혔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은 올해 중반까지 유로존의 인플레이션을 6% 이상으로 끌어올릴 것으로 관측됐다. 치솟는 원자재 가격과 전기 및 가스 비용 상승은 소비 지출에도 악영향을 미칠 것으로 분석됐다.
유럽중앙은행(ECB)의 금리 인상은 늦춰질 수 있다고 내다봤다. AMP캐피탈은 "유럽중앙은행(ECB)은 경제 전망을 너무 낙관적으로 보고 있으며, 2022년 후반 금리를 인상할 것이란 예상은 내년 초로 미뤄질 수 있다"고 말했다.
ygjung@yna.co.kr
주의사항
※본 리포트는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외부기관으로부터 획득한 자료를 인용한 것입니다.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