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환시] 위안화, 경기부양 기대에 강세
중국 국무원 "1분기 경제 일으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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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서영태 기자 = 16일 아시아시장에서 위안화가 강세를 나타냈다. 중국 정부가 경기 부양에 나설 것이란 기대감이 작용했다.
연합인포맥스 해외주요국 외환시세(화면번호 6411)에 따르면 오후 2시 50분에 역외 달러-위안 환율이 0.31% 하락한 6.3598위안을 가리켰다. 달러-위안 환율은 소폭의 하락 흐름을 나타내다가 중국 국무원 회의 보도가 나온 오후 2시 15분 무렵에 낙폭을 키웠다. 달러-위안 환율 하락은 위안화 강세를 뜻한다.
이날 중국 국무원 금융안정발전위원회가 회의를 열어 현 경제상황과 자본시장 문제를 논의했다. 국무원은 거시경제 운영과 관련해 중국 공산당 중앙위원회의 정책을 실현하고 1분기 경제를 일으켜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국무원은 통화정책이 주동적으로 대응해야 하며. 신규 대출이 적절한 증가세를 유지해야 한다고 했다. 아울러 금융기관이 실물경제 발전을 확고하게 지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같은 시간 달러인덱스는 0.15% 내린 98.822를 가리켰다. 달러-엔 환율은 0.07% 내린 118.210엔을, 유로-달러 환율은 0.21% 오른 1.09752달러를 기록했다. 호주달러-달러 환율은 0.43% 상승한 0.7223달러를, 뉴질랜드달러-달러 환율은 0.16% 오른 0.6781달러를 나타냈다.
ytse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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