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DF, 1,223.40/ 1,223.60원…12.8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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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짜 │ 뉴욕최종호가 │ NDF 1개월물 변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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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17 │ 1,223.50 │ 1,223.40 │ 1,223.6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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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노요빈 기자 = 뉴욕 역외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이 급락했다.
해외브로커들은 17일 달러-원 1개월물이 지난밤 1,223.50원에 최종 호가됐다고 전했다. 최근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0.60원)를 고려하면 전 거래일 서울외환시장 현물환 종가(1,235.70원) 대비 12.80원 내린 셈이다.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Fed)의 기준금리 인상에도 러시아 우크라이나 협상에 진전을 보인다는 소식 등이 전해지면서 위험선호 심리를 강하게 반영했다.
연준은 간밤 정례회의를 열고 기준금리를 25bp 인상했다. 이는 시장이 예상한 것과 일치한다.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55% 올랐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2.24%, 나스닥 지수는 3.77% 각각 상승했다.
러·우크라의 평화회담에서 휴전 기대감도 빠르게 확산했다. 러시아는 협상에서 우크라이나의 중립국화가 논의되고 있으며 일부 조항은 진전이 있다고 밝혀 투자심리 개선으로 이어졌다.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부 장관은 러시아 매체 RBC 인터뷰에서 "중립국 지위가 안전보장 조치와 함께 지금 진지하게 논의되고 있다"라며 "합의에 근접한 매우 구체적인 문구들도 있다"고 설명했다.
달러-엔 환율은 전일 서울환시 마감 무렵 118.324엔에서 118.74엔으로 상승했고, 유로-달러 환율은 1.1034달러를 나타냈다.
ybno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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