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남기 "선물환포지션 완화 최소 2분기까지 유지"(상보)
  • 일시 : 2022-03-17 07:40:16
  • 홍남기 "선물환포지션 완화 최소 2분기까지 유지"(상보)

    "환율 상승속도 과도시 시장안정 노력 강화"



    (세종=연합인포맥스) 최진우 기자 =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7일 "국내 외화유동성 불안 가능성에 대한 선제적인 대비를 위해 선물환 포지션 규제 완화를 최소 2분기까지 유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홍 부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비상경제 중앙대책본부회의에서 이렇게 말했다.

    그는 "외화 유동성커버리지비율(LCR) 완화(80→70%) 관련 재연장 여부도 3월 중으로 발표할 것"이라고 했다.

    홍 부총리는 "우크라이나 사태 이후 상승세가 지속하고 있는 환율의 경우 우리 경제 펀더멘털 및 여타 통화 움직임을 감안해 그 상승 속도가 과도하다고 판단할 경우 시장 안정 노력을 지속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jwcho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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