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4분기 GDP 3% 증가…예상치 밑돌아
(서울=연합인포맥스) 문정현 기자 = 지난 4분기 뉴질랜드 경제가 성장세로 돌아섰으나 강도는 시장 예상보다는 둔한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다우존스에 따르면 뉴질랜드 통계청은 4분기 국내총생산(GDP)이 전분기 대비 3%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최대 도시인 오클랜드의 봉쇄 조치로 타격을 받았던 가계와 기업 지출이 크게 회복됐음을 시사한다고 매체는 분석했다.
4분기 GDP 수치는 3.6% 감소를 기록했던 3분기보다는 개선됐으나 월스트리트저널이 집계한 시장 예상치(3.6% 증가)는 밑돌았다.
작년 전체 성장률은 5.6%를 기록해 코로나19 영향이 있었던 2020년보다 개선됐다.
전문가들은 올해 성장률이 인플레이션에 대응한 중앙은행의 금리 인상으로 2%로 둔화될 수 있다고 전망했다.
jhm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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