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환시] 호주달러, 2008년 이후 최저 실업률에 강세
  • 일시 : 2022-03-17 14:52:30
  • [도쿄환시] 호주달러, 2008년 이후 최저 실업률에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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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연합인포맥스) 서영태 기자 = 17일 아시아시장에서 호주달러화가 강세를 나타냈다.

    연합인포맥스 해외주요국 외환시세(화면번호 6411)에 따르면 오후 2시 35분에 호주달러-달러 환율이 0.27% 오른 0.7307달러를 가리켰다. 뉴질랜드달러-달러 환율은 0.03% 상승한 0.6837달러를 가리켰다.

    이날 호주 통계청은 2월 실업률이 4%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지난 2008년 8월 이후 최저의 실업률이다. 통계청은 "실업률이 4%를 기록한 것은 월별 조사 사상 세 번째"라고 했다. 일자리는 7만7천400개 늘었는데, 시장에선 3만7천개 증가를 예상했다.

    다우존스에 따르면 씨티는 호주중앙은행이 올해 세 차례 금리를 인상할 것으로 예상했다. 첫 번째 금리 인상 시점으로는 8월을 꼽았다,

    이날 아시아시장에서 달러화도 소폭의 강세를 나타냈다.

    같은 시간에 달러인덱스가 0.09% 상승한 98.429엔을 가리켰다. 달러-엔 환율은 0.04% 오른 118.760엔을, 유로-달러 환율은 0.07% 내린 1.10260달러를 기록했다.

    지난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당초 전망보다 매파적인 통화정책을 발표했다. 연준은 이날 기준금리 목표치를 0.25%~0.5%로 25bp 인상하면서 이번 금리 인상을 포함해 올해에만 총 7회가량 금리를 올릴 것이라고 시사했다.

    ytse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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