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실업보험청구 21만4천명…월가 예상 하회(상보)
  • 일시 : 2022-03-17 21:49:26
  • 주간 실업보험청구 21만4천명…월가 예상 하회(상보)



    (뉴욕=연합인포맥스) 정선영 특파원 = 미국 주간 실업보험 청구자 수가 월가 예상을 밑돌았다.

    미 노동부는 17일(현지시간) 지난 12일로 끝난 한 주간 실업보험 청구자 수가 계절 조정 기준으로 전주보다 1만5천 명 감소한 21만4천 명으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이는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전문가 예상치인 22만 명보다 적은 수준이다.

    지난 5일로 끝난 한 주간 실업보험 청구자 수는 22만9천 명으로 전주 22만7천 명에서 상향 수정됐다.

    변동성이 덜한 4주 이동평균 실업보험 청구자 수는 직전 주보다 8천850명 감소한 22만3천 명이었다.

    일주일 이상 연속으로 실업보험을 청구한 사람 수는 감소했다.

    지난 5일 일로 끝난 주간의 연속 실업보험 청구자 수는 직전주보다 7만1천 명 감소한 141만9천 명이었다.

    이는 지난 1970년 2월 21일 141만2천 명을 기록한 이후 최저 수준이다.

    모든 프로그램에서 혜택을 받는 사람의 수는 증가했다.

    지난달 26일로 끝난 주까지 모든 프로그램에서 계속 혜택을 받는 사람의 수는 196만8천544명으로 직전주보다 5만9천516명 증가했다.

    syjung@yna.co.kr

    주의사항
    ※본 리포트는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외부기관으로부터 획득한 자료를 인용한 것입니다.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