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기 앞둔 이주열 한은총재, 오는 28일 은행장과 회동
  • 일시 : 2022-03-18 14:30:08
  • 임기 앞둔 이주열 한은총재, 오는 28일 은행장과 회동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예원 기자 = 오는 31일 임기 만료를 앞둔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가 조만간 주요 은행장들과 회동을 갖는다.

    18일 금융권에 따르면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는 오는 28일 은행장들과 만찬 회동을 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오는 28일은 은행연합회 정기 이사회가 있다.

    이 총재는 정기 이사회가 끝난 뒤 만찬에 참석할 예정이다. 통상 은행연합회는 정기 이사회가 끝난 후 금융권 인사를 초청했다.

    이날 회동에서는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금리 인상과 우크라이나 사태 등 대외 불안 요인과 금융시장 변동성 등에 대한 논의가 주를 이룰 것으로 보인다.

    다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상황이 변수다.

    이에 이주열 총재와의 회동에는 김광수 은행연합회장을 비롯한 은행연합회 이사회 은행장 10명만 참석할 것으로 보인다. 코로나19 상황이 악화할 경우 회동이 취소될 가능성도 없지 않다.

    이번 회동이 예정대로 이뤄진다면 이주열 총재의 임기가 끝나기 전 은행장들과의 마지막 회동이 될 전망이다.

    한 은행권 관계자는 "대내외 경제 상황에 대한 논의와 더불어 그간 이 총재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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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wkim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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