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환시] 엔화, 통화완화 유지 속 약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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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서영태 기자 = 18일 아시아시장 거래에서 엔화가 달러화 대비 약세를 나타냈다.
연합인포맥스 해외주요국 외환시세(화면번호 6411)에 따르면 오후 2시 46분에 달러-엔 환율이 0.12% 오른 118.730엔을 가리켰다. 유로-달러 환율은 0.07% 하락한 1.10830달러를, 달러인덱스는 0.02% 오른 98.034를 기록했다.
이날 일본은행이 초완화적인 통화정책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일본은행은 10년 만기 국채 금리 목표치를 0% 정도로 유지하고, 당좌 계정 일부에 적용하는 금리를 -0.1%로 유지한다고 발표했다. 10년 만기 국채 금리는 '수익률 곡선 통제' 정책상의 장기 금리 목표치이며, 당좌 계정 금리는 단기 금리 목표치다.
일본은행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세계 금융 자본시장이 요동치고, 원유 등 원자재 가격이 크게 상승해 향후 추이가 주목된다"고 말했다. 자원 수입국인 일본은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발 악영향에 취약한 것으로 분석된다.
같은 시간 역외 달러-위안 환율은 0.04% 상승한 6.3650위안을 가리켰다. 호주달러-달러 환율은 0.22% 오른 0.7392달러를, 뉴질랜드달러-달러 환율은 0.22% 상승한 0.6895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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