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DF, 1,212.00/ 1,212.20원…4.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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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짜 │ 뉴욕최종호가 │ NDF 1개월물 변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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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19 │ 1,212.10 │ 1,212.00 │ 1,212.2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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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노요빈 기자 = 뉴욕 역외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이 상승했다.
해외브로커들은 19일 달러-원 1개월물이 지난밤 1,212.10원에 최종 호가됐다고 전했다. 최근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0.50원)를 고려하면 전 거래일 서울외환시장 현물환 종가(1,207.60원) 대비 4.00원 오른 셈이다.
이번 주에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가 끝난 이후 주춤했던 달러화 가치는 간밤 매파적 통화정책 기대가 커지면서 함께 상승했다.
지난 회의에서 25bp 금리 인상을 결정했지만, 다수의 연방준비제도(연준·Fed) 관계자들은 인플레이션 대응을 위해 50bp 인상 가능성을 열어뒀다.
불러드 세인트루이스 연은 총재는 3월 50bp 인상 소수의견을 낸 이후에도 금리 인상 폭이나 속도를 확대해야 한다고 다시 한번 강조했다.
크리스토퍼 월러 연준 이사는 "중앙은행이 인플레이션을 길들이기 위해 올해 50bp 금리 인상을 적어도 한 번 더 하거나 더 많이 해야 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토마스 바킨 리치먼드 연은 총재 역시 "인플레이션 기대를 고정하기 위해 필요하다고 판단할 경우" 50bp로 금리를 인상할 수 있다고 밝혔다.
주요 6개 통화에 대한 달러 가치를 반영하는 달러 인덱스는 전장과 비교해 0.24% 상승한 98.208을 기록했다.
한편 일본은행(BOJ)은 초완화적 통화정책을 유지하면서 일본 엔화는 가치 하락을 지속했다. BOJ는 인플레이션 압력에도 엔저를 용인할 것이라고 밝혔다.
구로다 하루히코 BOJ 총재는 "엔저가 전체적으로 경제와 물가를 모두 밀어 올려 일본 경제에 플러스로 작용하는 기본 구조는 변함이 없다"고 강조했다.
달러-엔 환율은 전일 서울환시 마감 무렵 118.828엔에서 119.17엔으로 상승했고, 유로-달러 환율은 1.1051달러를 나타냈다.
ybno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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