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亞환시] 서방 대러 규제 우려 속 달러 강세
  • 일시 : 2022-03-21 14:39:36
  • [亞환시] 서방 대러 규제 우려 속 달러 강세







    (서울=연합인포맥스) 남승표 기자 = 21일 아시아 외환시장에서는 우크라이나 전쟁과 서방의 러시아에 대한 규제 우려가 지속하면서 달러가 강세를 나타냈다.

    오후 2시 16분 현재 달러-엔 환율은 전장 뉴욕 대비 0.119엔(0.10%) 오른 119.240엔, 유로-달러 환율은 0.00092달러(0.08%) 내린 1.10399달러를 나타냈다.

    주요 6개국 통화에 대한 달러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0.13% 오른 98.339를 가리켰다.

    미쓰비시 UGF 파이낸셜 그룹(MUFG)은 평화회담이 명백하게 진행 중이지만 군사행동이 벌어지고 있다는 점을 언급하며 낙관론은 잘못됐다고 지적했다.

    MUFG는 위험회피가 강해지고 안전자산 수요로 달러가 재차 상승하는 것은 시간문제라고 덧붙였다.

    같은 시각 호주달러-달러 환율은 0.0017달러(0.23%) 내린 0.7396달러, 뉴질랜드달러-달러 환율은 0.0011달러(0.16%) 내린 0.6894달러를 나타냈다. 역외 달러-위안화 환율은 0.18% 오른 6.3785위안을 가리켰다.

    뉴질랜드 통계청은 이날 2월 무역수지가 3억8천500만 뉴질랜드달러 적자였다고 발표했다. 전월 10억 8천만 뉴질랜드달러 적자에서 대폭 축소했다.

    중국 인민은행은 사실상 기준금리 역할을 하는 대출우대금리(LPR)를 1년물 3.7%, 5년물 4.6% 등 동결했다. 이는 시장 예상에 부합했다.

    spna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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