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수위 경제1분과 21명으로 구성…거시·금융정책 구상
  • 일시 : 2022-03-21 17:23:14
  • 인수위 경제1분과 21명으로 구성…거시·금융정책 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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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연합인포맥스) 신윤우 기자 = 제20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경제1분과가 21명 규모로 구성됐다. 간사 및 인수위원 3명과 전문위원 10명, 실무위원 8명 등을 중심으로 새 정부의 거시경제, 금융 관련 정책을 마련할 전망이다.

    21일 인수위 등에 따르면 경제정책, 거시경제, 금융을 담당하는 인수위 경제1분과는 최상목 전 기획재정부 차관이 간사를 맡아 이끈다. 최 전 차관은 거시경제, 금융정책 분야에서 전문성을 인정받은 정통 관료 출신이다.

    인수위원에는 김소영 서울대 경제학부 교수와 신성환 홍익대 경영학부 교수가 발탁됐다. 거시경제, 국제금융정책 전문가인 김소영 교수는 국민의힘 선거대책본부에서 핵심 경제공약을 총괄했다. 신성환 교수는 재무관리와 국제금융분야에 정통한 전문가로 꼽히는 인물이다.

    전문위원은 10명으로 정부측 5명과 정치권 2명, 외부 인사 3명 등으로 채웠다.

    김병환·김동일 기재부 국장과 권대영 금융위원회 금융정책국장, 박종희 국세청 서울지방국세청 성실납부지원국장, 박익수 공정거래위원회 국장은 정부에서 파견된 경우다.

    정치권에선 임우근 국민의힘 예결위원회 수석과 선대본에 합류한 박성훈 전 부산광역시 부시장이 이름을 올렸다.

    김우철 서울시립대 세무학과 부교수와 조규홍 전 기재부 재정관리관, 권남훈 건국대 경제학과 교수는 외부전문가 형식으로 전문위원에 선임됐다.

    또 실무위원은 8명 규모로 정부에서 4명이 파견됐고 정치권과 외부인사가 2명씩 발탁됐다.

    구성림 공정위 지식산업감시과장과 김형원 금융감독원 은행감독국 부국장, 정형 기재부 조세법령운영과장, 장권철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 조사3과장이 합류했다.

    정우창 국민의힘 미디어국 팀장과 하현수 국민의힘 청년본부 대변인도 실무위원으로 뽑혔다. 외부에서는 서종군 한국성장금융 전무와 곽준성 씨가 실무위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ywshi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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