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엔 환율, 장중 120엔선 돌파…2016년 이래 최고치(상보)
  • 일시 : 2022-03-22 10:33:27
  • 달러-엔 환율, 장중 120엔선 돌파…2016년 이래 최고치(상보)







    (서울=연합인포맥스) 강보인 기자 = 22일 아시아 시장에서 달러-엔 환율이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달러-엔 환율 상승은 엔화 가치 하락을 의미한다.

    연합인포맥스(화면번호 5000)에 따르면, 한국 시간으로 오전 10시 21분 기준 달러-엔 환율은 전장 대비 0.40% 상승한 달러당 119.924엔을 가리켰다.

    이날 달러-엔 환율은 장중 120엔선을 돌파하는 등 지난 2016년 이래 최고치를 보이기도 했다.

    니혼게이자이신문은 이러한 달러-엔 환율 급등세를 두고 간밤에 있었던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Fed) 의장의 매파적 발언이 외환 시장에 영향을 미친 것이라고 풀이했다.

    앞서 파월 의장은 전미실물경제협회(NABE) 콘퍼런스에서 높은 인플레이션을 억제하기 위해 연준이 '신속하게' 움직여야 한다면서, 필요한 경우 한 번 또는 여러 회의에서 50bp로도 금리를 인상할 수 있다고 밝혔다.

    한편 유로-달러 환율 또한 반락했다.

    같은 시간 유로-달러 환율은 전장 대비 0.18% 하락한 유로당 1.09949달러를 가리켰다.

    유로-달러 환율 하락은 달러화 가치 상승을 의미한다.

    rockporter@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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