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대통령 "국제경제 상황 급변…물가상승 등 불안요인 대처"(상보)
  • 일시 : 2022-03-22 10:53:42
  • 文대통령 "국제경제 상황 급변…물가상승 등 불안요인 대처"(상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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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연합인포맥스) 신윤우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급변하는 국제경제 상황을 지적하며 물가 상승, 에너지 수급 등 불안요인에 대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22일 국무회의에서 "국제경제 상황이 급변하고 있다. 공급망 문제와 에너지 수급, 국제 물가 상승 등의 불안요인에 선제적으로 대처해야 한다"며 "기술패권 경쟁과 디지털 전환, 탄소중립이라는 거대한 도전을 성공적으로 수행해야 하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정부가 대외 위협요인과 도전으로부터 국민경제를 보호하고 민생을 지키는 역할을 다해달라고 주문했다.

    그러면서 "국정에는 작은 공백도 있을 수 없다. 특히 국가안보와 국민 경제, 국민 안전은 한순간도 빈틈이 없어야 한다"고 설명했다.

    문 대통령은 "안보와 경제, 안전은 정부 교체기에 현 정부와 차기 정부가 협력하며 안정적으로 관리해야 할 과제이며 정부 이양의 핵심 업무"라며 "이 부분에 집중하면서 각급 단위에서 긴밀한 소통과 협의가 이뤄지길 기대한다"고 부연했다.

    탄소중립에 대한 부담이 기업에 집중되지 않도록 하겠다는 의지도 내비쳤다.

    이날 국무회의에서는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법' 시행령이 의결된다.

    문 대통령은 "2050 탄소중립은 인류 공동체의 생존을 위한 국제적 책임을 다하는 것이면서 우리나라의 미래 경쟁력과 직결되는 국가적 과제"라며 "정부의 의지만으로 이룰 수 없는 대단히 어려운 도전 과제"라고 평가했다.

    다행히 우리 산업계와 기업들이 ESG 경영과 RE100 운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고 산업별로 온실가스 감축과 기술혁신에 힘을 모으고 있다며, 정부는 기업이 무거운 부담을 떠안지 않도록 할 수 있는 모든 지원을 다해 주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ywshi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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