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X스와프, '노비드' 상태 급락세…3개월도 '파'
  • 일시 : 2022-03-22 11:37:04
  • FX스와프, '노비드' 상태 급락세…3개월도 '파'



    (서울=연합인포맥스) 오진우 기자 = 외환(FX) 스와프포인트가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의 매파적인 발언 등으로 급락세다

    22일 외화자금시장에서 1년 만기 FX 스와프포인트는 오전 11시 30분께 전일보다 1.80원 급락한 마이너스(-) 8.00원에 거래됐다.

    6개월물은 전 거래일대비 1.30원 떨어진 -2.60원에 거래됐다.

    3개월물은 전 거래일보다 0.50원 추락한 파(0.0원)에 거래됐다.

    1개월물은 전장보다 0.05원 내린 0.25원에 거래됐다.

    파월 의장이 향후 50bp 금리 인상 가능성을 언급하면서 스와프포인트의 낙폭이 가팔라지는 상황이다.

    시기적으로 분기 말을 맞아 달러 확보 움직임도 레벨을 더욱 끌어 내리고 있다.

    은행권의 한 딜러는 "거의 '노비드' 상황으로 큰 폭의 하락세가 나타나고 있다"면서 "당국 개입 외에 비드를 기대하기 어려운 상황"이라고 말했다.

    그는 "외은 비드가 유입되야 하지만, 국내은행과 거래가 원활하지 않은 점도 하락세를 더욱 부추기는 요인"이라고 덧붙였다.

    jwo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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