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만 "美 연준, 5·6월 정례 회의서 기준금리 50bp씩 올릴 것"
(서울=연합인포맥스) 강보인 기자 = 글로벌 투자은행 골드만삭스는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Fed)가 오는 5월과 6월 예정된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에서 기준금리를 각각 50bp씩 올릴 것으로 내다봤다.
22일(이하 현지시간) 골드만삭스에 따르면, 연준은 이같은 두 차례의 기준 금리 인상 뒤 올 연말까지 추가로 네 차례의 금리 인상을 단행할 것으로 보인다.
골드만삭스는 나머지 네 차례의 금리 인상의 경우 인상 폭이 각각 25bp에 달할 전망이라고 예측했다.
이에 따라 올해 금리 인상 작업을 마친 뒤 미국의 기준 금리는 현재보다 약 2%가량 높은 수준에 도달할 것으로 보인다.
이는 연준의 중립 금리에 어느 정도 일치하는 수준이다.
대다수 연준 당국자는 인플레이션을 2%로 가정할 때, 중립 금리 수준이 2.5%에 가깝다고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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