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DF, 1,215.40/ 1,215.60원…2.85원↓
  • 일시 : 2022-03-23 07:18:59
  • NDF, 1,215.40/ 1,215.60원…2.85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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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짜 │ 뉴욕최종호가 │ NDF 1개월물 변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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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MID │ BID │ ASK │ 범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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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3-23 │ 1,215.50 │ 1,215.40 │ 1,215.6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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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연합인포맥스) 노요빈 기자 = 뉴욕 역외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이 하락했다.

    해외브로커들은 23일 달러-원 1개월물이 지난밤 1,215.50원에 최종 호가됐다고 전했다. 최근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0.25원)를 고려하면 전일 서울외환시장 현물환 종가(1,218.10원) 대비 2.85원 내린 셈이다.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Fed) 의장의 매파적 발언을 소화한 이후 빠른 긴축에 대한 경계감은 지속됐다. 달러화 가치는 간밤 큰 변동이 없었다.

    전일 달러 인덱스는 전장 98.494보다 0.06% 하락한 98.430을 기록했다.

    연준 고위 관계자들은 매파적 발언을 이어갔다.

    제임스 불러드 세인트루이스 연은 총재는 금리 인상 사이클에서 "빠른 것이 더 좋다고 생각한다"며 이달 통화정책 회의에서 50bp 소수의견을 제시한 이후에도 매파 스탠스를 이어갔다.

    비둘기파로 평가되던 메리 데일리 샌프란시스코 연은 총재도 "완화 정책을 거둬들일 시기다"며 "이는 (연방기금금리를) 중립 범위로 올리고, 중립 금리보다 높은 수준으로 가야 하는지를 고려해야 한다는 의미"라고 강조했다.

    반면 일본 엔화는 달러화 대비 가파른 약세를 나타냈다. 연준의 긴축 전환에도 초완화적 통화정책을 고수하는 일본은행(BOJ)의 정책 차별화 여파가 이어졌다.

    달러-엔 환율은 전일 서울환시 마감 무렵 120.454엔에서 120.83엔으로 상승했고, 유로-달러 환율은 1.1029달러를 나타냈다.

    ybno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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