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엔, 미일 통화정책 차별화로 강세 지속
(서울=연합인포맥스) 강보인 기자 = 아시아 시장에서 달러-엔 환율이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Fed)와 일본중앙은행(BOJ)의 통화정책 차별화 영향으로 강세를 지속하고 있다.
달러-엔 환율 상승세는 엔화 가치의 하락을 의미한다.
23일 연합인포맥스(화면번호 5000)에 따르면 오전 10시 22분 현재 달러-엔 환율은 전장 대비 0.17% 상승한 달러당 120.385엔에 거래되고 있다.
달러-엔 환율은 오전 8시 57분께 전장 대비 0.5% 이상 급등한 달러당 121.385엔을 가리키기도 했다. 이는 지난 2016년 2월 이후 약 6년 래 최고 수준이다.
니혼게이자이신문은 미 연준이 매의 발톱을 드러내며 금리 인상에 가속을 붙였다는 전망이 나온 것과 달리, BOJ는 계속해서 초 완화적 금융 정책 행보를 보임에 따라 엔 매도가 우세를 보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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