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월 "디지털 금융상품, 금융안정 위험"(상보)
  • 일시 : 2022-03-23 21:59:06
  • 파월 "디지털 금융상품, 금융안정 위험"(상보)







    (뉴욕=연합인포맥스) 정선영 특파원 = 제롬 파월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은 연준이 디지털 금융상품의 혁신을 지지하지만 이로 인한 잠재적인 금융안정 위험이 있다고 우려했다.

    23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제롬 파월 의장은 국제결제은행(BIS)이 주최한 중앙은행 총재들의 패널 토론의 연설에서 "이런 디지털 혁신 중 일부에 대한 적절한 감독을 보장하기 위해 기존의 법률과 규정을 변경해야 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일부 상품은 잠재적인 금융안정 우려가 있다"며 "우리는 디지털 상품이 시장이 스트레스를 받는 시기에 어떻게 작동할지 모른다"고 말했다.

    파월 의장은 중앙은행이 '동일 행위, 동일 규제(same activity, same regulation)'의 원칙에 따라 움직일 것이라고 말했다.

    미 연준은 지난 1월에 미국 디지털 통화 발행의 잠재적인 장점과 위험에 대해 검토하기 시작했다.

    파월 의장은 "연준은 이 여정의 시작 단계에 있다"며 "연준이 디지털 달러를 발행할지 여부에 대한 결정은 하지 않았다"고 언급했다.

    이날 연설에서 통화정책에 대한 별도의 언급은 없었다.

    syj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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