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재무장관 "인플레 영향 완화 위해 유류세 등 세금 낮추기로"
  • 일시 : 2022-03-23 22:21:31
  • 英재무장관 "인플레 영향 완화 위해 유류세 등 세금 낮추기로"







    (뉴욕=연합인포맥스) 정선영 특파원 = 영국 정부가 에너지 가격 급등에 따른 인플레이션 압력을 완화하기 위해 유류세를 비롯한 각종 세금을 낮추기로 했다.

    23일(현지시간) 다우존스에 따르면 리시 수낙 영국 재무부 장관은 에너지 가격 상승에 따른 인플레이션 영향을 완화하기 위해 유류세를 인하한다고 발표했다.

    아울러 기본 소득세율을 인하할 계획을 밝혔다.

    근로자의 소득세 납부 기준은 1만2천750파운드로 상향 조정한다고 밝혔다.

    서비스업과 소매업, 레저 분야의 비즈니스 세금도 4월부터 50% 할인해주기로 했다.

    수낙 장관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영국 경제 회복이 위협을 받고 있다"며 2022년 영국 GDP 성장률을 3.8%로 이전 전망치 6%보다 하향 조정한다고 밝혔다.

    2023년 경제성장률은 1.8%, 2024년은 2.1%로 전망했다.

    인플레이션 상승 전망은 더욱 커졌다.

    수낙 장관은 2022년 영국 연간 물가상승률을 7.4%로 이전 전망치인 4%보다 상향 조정한다고 밝혔다.

    syj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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