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DF, 1,219.30/ 1,219.50원…5.25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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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짜 │ 뉴욕최종호가 │ NDF 1개월물 변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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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ID │ BID │ ASK │ 범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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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24 │ 1,219.40 │ 1,219.30 │ 1,219.5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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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노요빈 기자 = 뉴욕 역외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이 상승했다.
해외브로커들은 24일 달러-원 1개월물이 지난밤 1,219.40원에 최종 호가됐다고 전했다. 최근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0.35원)를 고려하면 전 거래일 서울외환시장 현물환 종가(1,213.80원) 대비 5.25원 오른 셈이다.
간밤 유가 오름세와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관계자들의 '빅스텝' 50bp 금리 인상 발언 등이 달러화 가치를 끌어올렸다.
전일 달러 인덱스는 전장 98.430보다 0.21% 상승한 98.6407을 기록했다.
국제유가는 러시아를 향한 경제 제재 우려 등으로 배럴당 110달러대를 넘어섰다.
유럽연합(EU) 국가의 러시아산 석류 금수 조치 가능성은 유가 상승 및 위험통화인 유로화 약세로 이어졌다.
뉴욕증시도 일제히 약세를 기록했다.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29% 하락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와 나스닥 지수는 각각 1.23%, 1.32% 하락했다.
연준 관계자들의 매파적 발언도 계속됐다.
메리 데일리 샌프란시스코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는 오는 5월 회의에서 50bp 금리 인상과 대차대조표 축소에 대한 논의가 이뤄질 수 있다고 말했다.
로레타 메스터 클리블랜드 연은 총재는 연준이 올해 몇 차례는 50bp 인상을 단행할 수도 있다고 언급했다.
달러-엔 환율은 전일 서울환시 마감 무렵 121.125엔에서 121.13엔으로 상승했고, 유로-달러 환율은 1.101달러를 나타냈다.
ybno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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