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링룸 백브리핑> 골드만 CEO, 시카고 음악 축제에서 디제잉 선보인다
  • 일시 : 2022-03-24 13:33:01
  • <딜링룸 백브리핑> 골드만 CEO, 시카고 음악 축제에서 디제잉 선보인다







    (서울=연합인포맥스) 국제경제부 = 골드만삭스의 최고경영자(CEO)인 데이비드 솔로몬(60)이 올해 7월 시카고에서 디제잉을 할 예정이라고 CNN비즈니스가 22일(현지시간) 전했다.

    "D-sol"로 불리는 그는 취미 삼아 매년 4~6차례 디제잉을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주 활동무대는 마이애미와 뉴욕의 클럽이다. 솔로몬은 지난해 6월에 "Learn to Love Me"라는 제목의 곡을 발표하기도 했다.

    데이비드 솔로몬은 지난 2017년 골드만삭스 팟캐스트에서 "취미로 우연히 디제잉에 빠져들었고, 지금은 그저 재미 삼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솔로몬이 이번에 참여하는 뮤직 페스티벌 롤라팔루자(Lollapalooza)는 수십만 명이 참여하는 축제다. 메탈리카와 그린데이, 두아 리파도 올해 이 행사에 참여한다. (서영태 기자)

    ◇ "美 부동산 투자 가치 가장 높은 곳은 오스틴"

    미국 대도시 가운데 미래 부동산 투자 가치가 가장 높은 곳은 텍사스주의 오스틴이라는 조사가 나왔다.

    22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스마트어셋이 미국의 400개 대도시 지역에 대해 지난 1997년부터의 집값을 토대로 가격 상승률과 가격 안정성에 대해 조사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

    오스틴은 지난 1997년 이후 부동산 가치가 평균 368% 상승했고, 10년 이내에 집값이 5% 이상 떨어질 확률은 0%로 추정됐다.

    CNBC는 "과거의 기록이 미래의 결과를 보장하지는 않지만, 이번 연구는 특정 시장의 시간 경과에 따른 만족도를 단편적으로 보여 준다"고 설명했다.

    투자 가치가 가장 낮게 평가된 곳은 미시간주의 플린트로, 같은 기간 이 지역의 부동산 가치는 평균 83% 오르는 데 그쳤고, 10년 이내에 가치가 5% 이상 손실될 확률은 45%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됐다. (권용욱 기자)

    ◇ 칼 아이칸 "나는 행동주의자, 버핏과는 다른 사업하는 것"

    행동주의 투자로 유명한 칼 아이칸은 최근 옥시덴탈 페트롤리엄 매수포지션을 정리했으며, 워런 버핏의 버크셔 해서웨이는 옥시덴탈의 주식을 수십억달러어치 매수하는 엇갈린 행보를 나타냈다.

    아이칸은 22일(미국시간) CNBC방송과의 인터뷰에서 옥시덴탈 주식을 처분하기로 한 결정은 버핏과 자신의 철학이 얼마나 대조적인지를 보여준다고 말했다.

    그는 "버핏은 동의하지 않기 힘든 사람이다. 내 말은 그의 기록을 보라"면서 버핏이 최고의 장기투자자임을 증명하는 것이 많다는 점을 시사했다.

    아이칸은 "우리가 완전히 동의하지 않는지는 모르겠다. 어느 정도는 버핏과 나는 다른 사업에 속해 있다고 본다. 나는 행동주의자이다"라면서 "나는 사우스웨스트 가스와 같은 저평가된 주식을 찾고 이와 관련해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있으며 이것은 내가 즐기는 것이다. 이 때문에 나는 매일 일하러 나온다"고 말했다.

    아이칸과 버핏은 모두 저평가된 주식을 찾지만 버핏은 인내심과 장기적인 투자로 더 정평이 나 있다.

    아이칸은 "우리는 공격할 순간을 찾는다. 물론 우리가 매수한 애플이나 넷플릭스 등을 계속 보유했더라면 많은 돈을 벌었을 수 있다. 그러나 우리는 이들 주식을 사서 큰 이익을 냈다"고 말했다.

    아이칸은 지난 2016년 애플 주식을 모두 처분했다고 밝혔다. 같은 해에 버크셔는 애플 주식을 매입하기 시작했다.

    또 아이칸은 2019년 옥시덴탈 주식을 매수하기 시작했다. 그는 옥시덴탈에 투자해 20억달러 가까이 벌었다고 덧붙였다. (정선미 기자)

    ◇ 제프리스 "美 SEC 기후 리스크 공시 규제, 기업 상장 저지할 것"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제시한 기후 리스크 공시 관련 규제가 발효될 경우, 기업 상장 시도가 저지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22일(이하 현지시간) 다우존스가 투자은행 제프리스를 인용한 것에 따르면, 해당 규제가 발효될 경우 기업 투자 또한 그 동력을 잃을 가능성이 높다.

    제프리스는 또, SEC의 기후 리스크 공시 규제가 기업들이 온실가스 배출량을 더 낮게 신고하게 함으로써 세계적인 탈탄소 노력을 방해하게 될 것이라고도 예측했다.

    한편 앞서 주요 외신은 SEC가 상장사의 온실가스 직·간접 배출량과 기후 변화 관련 리스크의 공시를 의무화하는 방안을 마련했다고 보도한 바 있다.

    SEC가 발표한 규제안이 발효될 경우 상장 기업은 온실가스 직·간접 배출량(스코프 1·2)을 공시하고 배출량 추정치에 대해 독립적인 외부 기관의 인증을 받아야 한다.

    상장사는 또 자사의 사업과 전략, 전망에 기후 변화가 미치는 실제적 또는 잠재적 영향 등도 공시해야 한다. 해당 영향에는 탄소세와 같은 새로운 규제뿐 아니라 물리적 리스크도 포함된다.

    한편 SEC는 대중의 의견을 수렴한 후 올해 하반기께 규제 관련 내용 최종 확정에 나설 것으로 알려졌다. (강보인 기자)

    ◇ 해외 투자자, 지난달 日 초장기채 7년래 최대 매수

    해외투자자들의 일본 초장기채 매입 규모가 7년여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22일 보도했다.

    일본증권업협회가 발표한 2월 투자자별 매매에 따르면 해외투자자의 일본 초장기 국채 순매수액은 5천960억 엔(5조9천759억 원)으로 집계됐다.

    매수액이 3조3천424억 엔, 매도액은 2조7천463억 엔이었다. 매수에서 매도를 뺀 순매수액은 2014년 11월 이후 최고치였다.

    경기 둔화와 물가 상승이 병존하는 스태그플레이션 우려가 채권 매수세를 부른 것으로 추정됐다.

    노무라증권 전략가는 "스태그플레이션을 우려한 해외 투자자들이 초장기채 금리 하락을 예상해 매집에 나섰을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지난 2월 일본 국채 금리는 미국 및 유럽 금리를 따라 상승했으나 일본은행의 지정가 매입 실시, 우크라이나 사태로 하락 전환한 바 있다. (문정현 기자)

    ◇ 美 근로자의 3분의 1, 시급 15달러 미만

    미국 근로자의 약 3분의 1 가까이가 시급이 15달러에 못 미치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미국 투자 전문 매체 마켓워치가 2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옥스팜의 최근 조사에 따르면 미국 근로자 약 5천190만 명의 시급이 15달러 미만인 것으로 조사됐다.

    연봉으로 환산하면 약 3만1천200달러 미만인 셈이다.

    특히 15달러 미만 시급을 받는 근로자 중에는 유색인종과 여성의 비중이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인종별로 살펴보면 흑인의 47%, 백인의 26%가 15달러 미만의 시급을 받았다.

    또 성별로 살펴보면 남성이 시급 15달러 미만을 받는 비중은 25%였으나 여성이 시급 15달러 미만을 받는 비중은 40%에 달했다.

    또 유색인종인 여성은 약 50%가 시급이 15달러 미만이었다.

    옥스팜 아메리카의 케이틀린 헨더슨 선임 리서치 어드바이저는 "많은 미국 기업들이 기록적인 수익을 얻는 가운데 미국에서 가장 열심히 일하고 미국 경제와 사회가 돌아가게 만드는 사람들의 시급은 뒤처지고 있다는 사실은 수치스럽다"고 말했다. (윤정원 기자)

    주의사항
    ※본 리포트는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외부기관으로부터 획득한 자료를 인용한 것입니다.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