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수위 부대변인 "추경시 국채발행 가장 후순위"(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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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신윤우 기자 = 제20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는 추가경정예산(추경) 편성시 재원 조달 방안과 관련해 국채발행을 가장 후순위로 두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최지현 인수위 수석 부대변인은 24일 삼청동 인수위 기자회견장에서 "선거 과정에서 공약을 말할 때 국채발행은 가장 후순위로 두고 검토하는 방안을 계속 말했다"면서 "국가재정에 부담을 주지 않으려는 조치"라고 설명했다.
최 부대변인은 "(예산) 구조조정이나 다른 방안을 먼저 검토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면서도 "기획재정부 업무보고가 오후에 진행돼서 이후에 좀 더 구체적인 내용은 확인이 가능할 것 같다"고 부연했다.
산업은행의 부산 이전에 대해서는 긍정적으로 검토되는 분위기다.
최 부대변인은 "인수위가 산은의 부산 이전을 검토하고 있고 현실화 가능성이 커졌다는 보도가 있다"며 "부산을 동북아 금융 허브로 발전시키겠다는 공약의 취지는 인수위 내부에서도 모두 공감하고 뜻을 같이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지역균형발전특별위원회가 살필 중요한 사항 중 하나라는 취지의 보도로 이해된다. 향후 업무를 추진해 나가면서 구체적으로 말씀드리겠다"고 했다.
인수위의 부동산 태스크포스(TF)는 경제2분과 전문위원인 심교언 건국대 부동산학과 교수가 이끌게 됐다.
신용현 인수위 대변인은 "부동산 TF 팀장으로 심교언 교수가 결정됐다"며 "국토도시계획학회 이사, 도시정책학회 상임이사, 국토교통부 신도시 자문위원 등을 두루 역임한 부동산 전문가"라고 소개했다.
신 대변인은 "심 팀장을 중심으로 경제1·2분과 전문·실무위원과 외부 자문위원들로 구성된 부동산 TF에서 시급한 과제인 부동산 문제에 대한 검토와 필요한 과제들을 정리하고 이행계획을 수립할 것이다. 시장 불안 등 부작용 요인이 생기지 않도록 이행 순서를 조율하는 작업을 하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ywshi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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