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환시] 달러, 연준 인사 매파 발언 뒤 강세
  • 일시 : 2022-03-24 15:03:57
  • [도쿄환시] 달러, 연준 인사 매파 발언 뒤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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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연합인포맥스) 서영태 기자 = 24일 아시아시장에서 달러화 가치가 강세를 나타냈다. 지난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인사들이 매파적인 발언을 내놨다.

    연합인포맥스 해외주요국 외환시세(화면번호 6411)에 따르면 오후 2시 42분에 달러인덱스가 0.21% 상승한 98.829를 가리켰다. 달러-엔 환율은 0.17% 오른 121.350엔을, 유로-달러 환율은 0.20% 내린 1.09796달러를 기록했다.

    같은 시간 호주달러-달러 환율은 0.17% 하락한 0.7485달러를, 뉴질랜드달러-달러 환율은 0.22% 하락한 0.6955달러를 나타냈다. 역외 달러-위안 환율은 0.06% 소폭 내린 6.3841위안을 기록했다.

    메리 데일리 샌프란시스코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가 한 인터뷰에서 오는 5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에서 50bp 금리 인상을 논의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지금 모든 것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로레타 메스터 클리블랜드 연은 총재는 "올해 중 몇 번 50bp 인상이 필요해질 것으로 생각한다"며 "우리는 나중보다는 더 일찍 공격적으로 행동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시장은 유럽 순방길에 오른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을 눈여겨보고 있다. 바이든 대통령은 24일 벨기에 브뤼셀에서 나토 정상회의, 유럽연합(EU) 정상회의,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에 잇따라 참석한 뒤 25일에는 폴란드를 방문한다. 미국 국방부가 조 바이든 대통령의 유럽 순방에 맞춰 동유럽의 미군 증강 방안을 마련한 것으로 알려졌다.

    ytse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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