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메르츠방크 "유로화, 추가 하락 위험"
(서울=연합인포맥스) 강보인 기자 = 에너지 가격 상승으로 유로화 가치가 추가 하락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24일(현지시각) 다우존스에 따르면 코메르츠방크는 리서치 노트에서 특히 러시아산 에너지에 대한 유로존(유로화 사용 19개국)의 높은 의존도를 고려할 때, 유로존에 가해지는 리스크는 더 커질 것이라면서 이같이 내다봤다.
코메르츠방크의 통화 전략가 안제 프라에프케는 "현재 유로화 하방 리스크가 여전히존재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러시아에 대한 새로운 제재가 있을 때마다 에너지 가격 충격 위험은 더 커진다"면서 "이는 유로존 경제에 타격을 주고 유로화를 더 어렵게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연합인포맥스(화면번호 5000)에 따르면 한국 시간으로 25일 오전 7시 52분께 유로-달러 환율은 전장 대비 0.09% 상승한 유로당 1.10052달러에 거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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