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링룸 백브리핑> 美 하원의장 남편, 테슬라 주식 220만 달러 매입
(서울=연합인포맥스) 국제경제부 = 낸시 펠로시 미국 민주당 하원의장의 남편이 최근 테슬라 주식 220만 달러(약 26억8천만원)를 매입했다고 비즈니스인사이더(BI)가 전했다.
23일(현지시간) 매체에 따르면 투자자이자 벤처 투자가인 폴 펠로시는 현재 미국 의회가 국회의원과 그 배우자의 개별 주식 거래 금지 여부를 논의하는 시점에 이런 대규모 투자에 나섰다.
현행법에 따르면 국회의원은 주식 거래일로부터 30~45일 이내에 자신과 직계 가족의 모든 개별 주식 거래 내용을 공개해야 한다.
폴 펠로시는 최근 BI를 통해 "펠로시 의장은 주식을 갖고 있지 않다"고 말했었다.
그는 지난 1월에도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애플, 페이팔, 월트 디즈니 등 주식 290만 달러(약 35억3천만원)를 투자했다.
낸시 펠로시 의장은 의원과 배우자의 개별 주식 거래 금지에 반대하고 있다. (권용욱 기자)
◇ AWS, 아태 지역에서 소규모 데이터센터 짓는다
글로벌 클라우드 시장 1위인 아마존웹서비스(AWS)가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대규모 데이터센터 네트워크를 보완할 소규모 로컬 데이터센터를 짓는다고 닛케이아시아가 2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그동안 아시아에서 마이크로소프트·구글·알리바바·텐센트 등과 함께 초대형 데이터센터를 짓는 경쟁을 벌여온 AWS가 호주·인도·뉴질랜드·필리핀·태국·베트남에서 '로컬 존' 데이터센터 10곳을 짓는다는 보도다.
닛케이아시아는 데이터 주권 관련 법률이 기업에 영향을 주는 가운데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려는 AWS의 전략이라고 풀이했다. AWS에서 아시아태평양과 일본을 관리하는 필 데이비스는 "우리는 여러 작은 나라가 (초대형 데이터센터의) 성능을 필요로 하지 않을 수 있지만, 로컬 인프라는 훨씬 더 많이 원한다는 점을 확인했다"고 닛케이아시아에 말했다. (서영태 기자)
◇ 애플 공동 창업자 스티브 워즈니악 "페이스북, 모든 빅테크 기업 중 가장 싫어"
애플의 공동 창업자인 스티브 워즈니악이 가장 싫어하는 빅테크 기업으로 페이스북을 꼽았다.
23일(이하 현지시간) 미국의 투자 전문 매체 CNBC에 따르면 워즈니악은 해외 유튜브 팟캐스트 방송인 "스티브 오의 와일드 라이드(Steve-O's Wild Ride)"에 출연해 최근 자신과 아내 모두 사생활 정보 침해 문제 우려로 페이스북 계정을 비활성화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워즈니악은 그가 친구의 게시물에 "좋아요"를 누를 때, 그 상호 작용은 그가 아는 누군가와 연결되는 것이 아닌 그의 관심사를 광고주에게 드러내는 일이 된다고 지적했다.
그는 페이스북이 자신의 생활 반경에 접근할 수 있는 정도에 대해 "조금 두렵다"고 말했다. (강보인 기자)
주의사항
※본 리포트는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외부기관으로부터 획득한 자료를 인용한 것입니다.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