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DF, 1,225.70/ 1,225.90원…6.40원↑
  • 일시 : 2022-03-26 08:15:50
  • NDF, 1,225.70/ 1,225.90원…6.4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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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짜 │ 뉴욕최종호가 │ NDF 1개월물 변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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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MID │ BID │ ASK │ 범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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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3-26 │ 1,225.80 │ 1,225.60 │ 1,225.9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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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연합인포맥스) 노요빈 기자 = 뉴욕 역외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이 상승했다.

    해외브로커들은 26일 달러-원 1개월물이 지난밤 1,225.80원에 최종 호가됐다고 전했다. 최근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0.60원)를 고려하면 전 거래일 서울외환시장 현물환 종가(1,218.80원) 대비 6.40원 오른 셈이다.

    간밤에는 매파적인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Fed)의 스탠스와 국제유가 상승세, 러시아와 서방 국가의 대치 상황 등이 위험선호 심리를 위축시켰다.

    연준의 주요 관계자들은 공격적인 금리 인상 등을 반복해 언급하고 있다. 올해만 연준이 여러 번 50bp 금리 인상에 나설 것이라는 등 시장에 긴축 경계심이 커졌다.

    존 윌리엄스 뉴욕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는 적절한 경우에 연준이 기준금리를 50bp 인상해야 한다고 말해 매파적 전망에 힘을 실었다.

    국제유가는 상승세를 재개해 인플레이션 부담과 긴축 필요성을 더했다.

    전일 5월물 서부텍사스산원유(WTI) 가격은 전장보다 1.39% 오른 배럴당 113.9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한편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에 대응한 미국과 EU의 안보 협력은 계속됐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러시아를 주요 20개국(G20)에서 퇴출해야 한다고 밝혔으며, 러시아가 화학 무기를 사용한다면 대응할 것이라고 강력히 경고했다.

    미국과 EU는 우크라이나와 EU의 에너지 안보를 촉진하기 위한 태스크포스(TF)도 구성하기로 했다.

    달러-엔 환율은 전일 서울환시 마감 무렵 121.930엔에서 122.09엔으로 상승했고, 유로-달러 환율은 1.0985달러를 나타냈다.

    ybno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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