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DF, 1,225.70/ 1,225.90원…6.40원↑(재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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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짜 │ 뉴욕최종호가 │ NDF 1개월물 변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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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ID │ BID │ ASK │ 범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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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28 │ 1,225.80 │ 1,225.60 │ 1,225.9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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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노요빈 기자 = 뉴욕 역외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이 상승했다.
해외브로커들은 28일 달러-원 1개월물이 지난 25일 1,225.80원에 최종 호가됐다고 전했다. 최근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0.60원)를 고려하면 전 거래일 서울외환시장 현물환 종가(1,218.80원) 대비 6.40원 오른 셈이다.
전 거래일 매파적인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Fed)의 스탠스와 국제유가 상승세, 러시아와 서방 국가의 대치 상황 등은 위험선호 심리 위축으로 이어졌다.
연준의 주요 관계자들은 공격적인 금리 인상 등을 반복해 언급했다. 올해만 연준이 여러 번 50bp 금리 인상에 나설 것이라는 등 시장에 긴축 경계심은 강화했다.
존 윌리엄스 뉴욕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는 적절한 경우에 연준이 기준금리를 50bp 인상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국제유가는 상승세를 재개하며 인플레이션 부담과 긴축 필요성을 더했다.
전 거래일 5월물 서부텍사스산원유(WTI) 가격은 1.39% 오른 배럴당 113.90달러에 거래됐다.
한편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을 둘러싼 지정학 긴장 상태도 지속했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러시아를 주요 20개국(G20)에서 퇴출해야 한다고 밝혔으며, 러시아가 화학 무기를 사용한다면 대응할 것이라고 강력히 경고했다.
미국과 EU는 우크라이나와 EU의 에너지 안보를 촉진하기 위한 태스크포스(TF)도 구성하기로 했다.
달러-엔 환율은 전 거래일 서울환시 마감 무렵 121.930엔에서 122.09엔으로 상승했고, 유로-달러 환율은 1.0985달러를 나타냈다.
ybno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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