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엔, BOJ 국채 매입 보도에 2015년 이후 최고(상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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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서영태 기자 = 28일 아시아시장에서 달러-엔 환율이 2015년 12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연합인포맥스 해외주요국 외환시세(화면번호 6411)에 따르면 오전 10시 37분에 달러-엔 환율이 0.63% 상승한 122.817엔을 가리켰다. 달러-엔 환율이 이같은 수준을 기록한 것은 2015년 12월 이후 처음이다.
엔화가 달러화 대비로 이같은 약세를 보이는 건 일본 중앙은행이 국채 매입에 나선다는 보도 때문으로 풀이된다. 같은 날 뉴스서비스업체 다우존스에 따르면 일본은행은 0.25% 고정금리로 일본 정부채(JGB) 무제한 매입에 나선다.
최근 시장 참가자들은 일본은행이 지정가 국채 매입에 나설지 경계해왔다. 지정가 매입이란 지정된 금리에 국채를 무제한으로 사들이는 공개시장조작으로, 일본은행의 금리 상승 억제 조치다. 최근 10년 만기 일본 정부채 금리는 일본은행의 상단 허용 범위인 0.25% 근처에서 움직이고 있다. 연합인포맥스에 따르면 이날 10시 43분에 10년물 금리는 0.2451%를 가리켰다.
ytse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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