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국채 금리 상승…전주 상승세 지속
(서울=연합인포맥스) 강보인 기자 = 28일 아시아 시장에서 미국 국채 금리는 상승세를 나타냈다.
연합인포맥스 해외금리 화면(화면번호 6531)에 따르면 오후 3시 25분 현재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는 전장 대비 2.89bp 오른 2.5077%를 나타냈다.
30년물 국채 금리도 1.03bp 상승한 2.5996%, 통화 정책에 민감한 2년물 금리는 8.55bp 오른 2.3657% 수준에서 등락했다.
전주 뉴욕 시장에서 국채 금리는 급등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Fed)의 긴축 행보에 경제가 연착륙이 가능할지를 살피던 채권시장이 향후 예정된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에서 연준이 여러 차례 50bp가량의 금리 인상을 단행할 것이라는 전망에 주목하는 모양새다.
이에 아시아 시장에서 장 초반 10년물 금리는 단기 급등 후 숨을 고르는 모습을 보여줬지만, 오전 11시께 상승 전환한 뒤 반등했다.
한편 이날 일본은행(BOJ)은 0.25%의 고정금리로 일본 정부채(JGB) 무제한 매입에 나선다고 발표했다.
아시아 주요 증시는 대체로 하락했다. 일본과 중국 본토, 대만 주가가 하락했고 홍콩 증시는 상승했다.
달러-엔 환율은 전장 대비 0.85% 상승한 123.080엔에 거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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