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측 "文-尹, 추경 필요성 공감…구체 사안은 실무협의"(상보)
  • 일시 : 2022-03-28 22:13:35
  • 尹측 "文-尹, 추경 필요성 공감…구체 사안은 실무협의"(상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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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연합인포맥스) 신윤우 기자 = 문재인 대통령과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추가경정예산(추경) 편성의 필요성에 대해 공감했다고 장제원 당선인 비서실장이 28일 전했다.

    이날 문 대통령과 윤 당선인의 청와대 만찬 회동에 배석한 장 비서실장은 통의동 대통령직인수위원회 기자회견장에서 "추경 시기 등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얘기하지 않았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구체적인 사안에 대해서는 실무적으로 협의를 하자고 했다"면서 "손실보상, 예산의 규모 등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얘기하지 않았고 인수위와 청와대가 할 수 있는 한 실무적인 협의를 계속해 나가자고 했다"고 부연했다.

    장 비서실장은 "이철희 청와대 정무수석과 제가 실무적인 협의를 계속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대통령 집무실의 용산 이전과 관련해 "문 대통령께서 '대통령 집무실 이전 지역에 따른 판단은 차기 정부의 몫이라 생각한다. 지금 정부는 정확한 이전계획에 따른 예산을 면밀히 살펴 협조하겠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그는 한국은행 총재, 감사위원 인선 등과 관련한 질문에 "구체적으로 인사에 대한 얘기는 없었고, 문 대통령께서 '앞으로 해야 할 인사 문제에 대해 이철희 수석과 장제원 비서실장이 국민의 걱정을 덜도록 잘 논의해주길 바란다'고 했다. 윤 당선인도 '잘 협의해주기 바란다'고 했다."고 덧붙였다.

    ywshi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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