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영주 회장, 동해안 산불현장 찾아…취임 첫 행보
  • 일시 : 2022-03-29 08:27:21
  • 함영주 회장, 동해안 산불현장 찾아…취임 첫 행보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예원 기자 =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이 취임 후 첫 행보로 동해안 산불 피해지역 현장을 방문했다.

    29일 하나금융에 따르면 함 회장은 별도의 취임식 행사를 생략하고 첫 출근 장소로 산불 현장을 택했다.

    함 회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대내외 경제환경이 어려운 가운데 큰 산불 피해가 발생한 지역 사회에 어떤 도움을 줄 수 있을지 고민했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경영에 반영함으로써 현장 우선 금융 지원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함 회장은 강릉·울진 등을 방문해 피해 현장을 둘러보고 소방대원들을 찾아 감사의 마음을 전달했다.

    함 회장은 전국의 소방대원들을 대상으로 신용대출 신규 취급시 우대금리지원을 약속하는 한편 소방대원 특화 보험상품인 '소방관지킴이안심보험'을 1년간 무상으로 제공하기로 했다.

    아울러 안전화 등 소방대원들에게 필요한 물품을 담은 '행복상자' 3억원 상당을 울진소방서에 전달하기도 했다. 행복상자는 울진소방서를 포함한 경상북도 소방청 소속 소방서와 소방학교 등 21개 기관 앞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앞서 하나금융은 산불 피해 이재민 구호와 피해 복구사업 지원을 위해 성금 10억원·행복상자 1천500개를 전달하고, 산불 피해 개인·중소기업에 2천억원 규모의 신규 자금을 지원한 바 있다.

    한편 함 회장은 화재 현장 인근의 강릉 소재 하나은행 영업점과 하나금융투자 복합점포, 하나손해보험 지점, 하나은행 영주 지점 등을 방문해 직원들을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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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wkim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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