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J 의사록 "환율 움직임 자체보다는 경제활동 영향 중요"
  • 일시 : 2022-03-29 09:38:30
  • BOJ 의사록 "환율 움직임 자체보다는 경제활동 영향 중요"



    *그림*





    (서울=연합인포맥스) 서영태 기자 = 일본 중앙은행인 일본은행(BOJ)은 "통화정책을 시행하는 측면에서 상품 가격이나 환율 움직임 그 자체보다는 이러한 움직임이 경제활동과 물가에 미치는 영향이야말로 고려할 가치가 있다"고 29일에 공개한 3월 17~18일 통화정책회의 의사록 요약본에서 밝혔다.

    엔화 가치는 이달 들어 가파르게 하락하고 있다. 달러-엔 환율은 지난 28일 장중에 125.095엔을 기록했다. 2월 말에는 114~115엔 정도였다. 일각에선 달러-엔 환율이 1990년 이후 최고인 150엔까지 치솟을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엔화 가치가 떨어질수록 자원 수입국인 일본에선 수입물가가 상승한다.

    하지만 구로다 하루히코 BOJ 총재는 지난 25일 국회에서 "엔화 약세가 경제 전반과 물가를 끌어올려 일본 경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기본 구조에는 변화가 없다"고 말했다.

    ytseo@yna.co.kr

    주의사항
    ※본 리포트는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외부기관으로부터 획득한 자료를 인용한 것입니다.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