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G "美 국채 단기금리 고려하면 달러, 주요 통화에 저평가"
  • 일시 : 2022-03-30 09:17:21
  • ING "美 국채 단기금리 고려하면 달러, 주요 통화에 저평가"







    (서울=연합인포맥스) 남승표 기자 = 네덜란드 금융회사 ING는 최근 미국 국채 단기금리 상승을 고려할 때 달러가 주요 10개국(G10) 통화에 대해 저평가됐다고 진단했다.

    ING는 29일(현지시간) 배포한 자료에서 2년물 스와프 금리를 포함하는 자사의 단기 적정가치 모형에 근거해 판단할 때 달러가 유로에 대해 2.5%, 파운드화에 대해 2%, 캐나다달러에 대해 2.7%가량 저평가됐다고 설명했다.

    ING는 주요 변수들이 큰 폭으로 변화하는 시기에는 이런 가치평가 오류가 나타나는 것이 드물지 않다면서 시장이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50bp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을 너무 급격하게 반영하고 있다는 점을 원인으로 지적했다.

    spna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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