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2월 소매판매 전년비 0.8%↓…예상치 0.3%↓(상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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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서영태 기자 = 지난달 일본에서 소비가 시장 예상보다 부진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일본 경제산업성에 따르면 지난 2월 소매판매는 전년 동월 대비 0.8% 감소한 11조5천370억엔을 기록했다. 시장에선 0.3% 감소를 예상했다. 작년 10월부터 올해 1월까지 증가세였던 소매판매가 2월 들어 감소세로 전환했다. 2월 소매판매는 1월 대비로도 0.8%(계절조정치) 감소했다.
대형 소매점 판매액과 관련해서는 백화점과 슈퍼가 0.5% 늘어난 1조5천38억엔을, 편의점 판매액은 0.6% 증가한 8천721억엔을 기록했다.
ytse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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